종종 맛집도 올려보려고 합니닷... 이번에 다녀온 곳은 신촌의 '마라여우'인스타에서 광고를 보고 저장해뒀다가 다녀왔어요 중국을 왔다갔다한지 어언 10여년... 지금처럼 마라가 한국에서 유행하기 전에 마라의 매력에 빠져서 청두와 충칭쪽 여행도 다녀 온 적이 있을정도로?마라 음식이라면 웬만한 강도는 다 즐기는 편이라 기대치를 꽤 높게 잡고 방문한 곳.귀여운 여우 캐릭터쏸라펀 쏸라가 ‘시고 맵다’는 뜻인데, 전체적으로 맛이 많이 찐하지는 않았다. 신맛과 매운맛 모두 과하지 않아서 마라나 쏸라 처음 도전하는 사람도 무난하게 먹을 수 있는 수준. 다만 중국식 식초 특유의 향이 약간 느껴지는 편이라 그 맛을 싫어하는 사람이라면 호불호는 갈릴 듯. (저두 첨엔 싫어했는데 이젠 잘 먹어욧 ㅎㅎ) 고기튀김 의외로 만족도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