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2025년 4월 2일,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다시 한 번 세계 질서에 충격을 던졌다. 백악관은 ‘국가 긴급사태’를 선포하고, 모든 국가에 10%의 기준 관세(基准关税)를 부과하며, 특히 무역수지 적자 국가에 대해 추가적인 ‘보복 관세’(对等关税, retaliatory tariff)를 도입한다고 발표했다. 그 효과는 4월 5일과 9일에 각각 발효될 예정이다.트럼프는 이를 통해 미국의 제조업을 부활시키고, 미국 경제와 안보를 강화하겠다고 주장했다. 그러나 중국은 이를 일방주의(单边主义)와 경제패권주의(经济霸权主义)의 재등장으로 해석하며, 강력히 반발하고 있다.📌 중국의 입장: "할 말 없다"는 절제된 단호함과거 트럼프는 대통령에 당선된 직후, 100일 내 방중을 공언하며 미중 관계에 새로운 전환을 예..